2025 마약류 중독예방 및 회복을 위한 국제협력 포럼 "마약 없는 밝은 미래"
사진출처 : 경기도 2025 마약류 중독예방 및 회복을 위한 국제협력 포럼 "마약 없는 밝은 미래" 단속의 시대에서 회복의 시대로…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진단과 해법 한국 사회의 마약 문제가 더 이상 단순한 범죄 현상이 아니라, 보건·심리·복지·교육·교정·수사가 모두 연결된 복합 문제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. 11월 21일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‘2025 마약류 중독예방 및 회복을 위한 국제협력포럼’은 그동안의 단속 중심 대응을 넘어 회복 중심의 국가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. 이날 포럼에는 서국진 이사장, 김안식 교수, 쯩 신이 수사관, 박병선 교수, 박상철 선임교도관, 윤웅장 교수, 이미자 박사, 김응분 교수, 이현주 원장 등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. 행사 분위기만 봐도 알 수 있다. 마약 문제는 어느 한 부서가 해결할 일이 아니라는 점, 그리고 지금이 정책적 전환점이라는 점이 분명했다. “대만의 핵심은 재범